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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덕인 마음돌봄메세지

[심리학추천도서후기-우울한 나에서 행복한 나로 나아가는 길]
counseling 조회수:635 추천수:2 210.121.137.7
2022-11-14 13:22:10

 

학기가 시작되면, 늘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고

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우울감이 찾아오곤 합니다.

대부분의 우울감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고, 금세 가라앉곤 하지만,

번아웃 상태에 놓인다면 극복이 쉽지가 않습니다.

한 번 우울감에 잠식되면 끝도 없는 우울의 늪에 빠져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.

졸업은 앞둔 막학기 학생인 제 경우에는 졸업요건을 마무리하고

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많은 피로가 누적되었고

그 결과 깊은 우울함에 잠겨버렸습니다.

그러던 중 집 근처 북카페에서 발견한 이 책은

제게 우울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권해주었습니다.

 

 

먼저, “감사 회로가 부정적 감정을 밀어낸다”는 문구부터 언급해보겠습니다.

힘든 상황이 올 때마다 저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였습니다.

그러나, 이 책은 감사하는 마음이 세로토닌을 증진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주며

사회적 지지를 높일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미덕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.

이로부터 힘든 상황일수록 직면한 힘듦에 매몰되지 않고,

소소한 것들에서부터 감사한 마음을 가져 부정적인 제 감정을 조금씩 제거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다음으로, “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을 하라”는 문구입니다.

할 일이 지나치게 많아 힘들어도 전 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전까지는

사람들과의 관계를 전부 차단하는 편이었습니다.

그러나, 이 책의 문구를 보면서 우울감에 빠져 자신을 외롭게 만들기보다

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감정을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마지막으로, “최선의 결정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은 결정을 내려라”라는 글귀입니다.

돌아보면 전 늘 최적의 선택과 결정을 내리고

그것을 후회하거나 망치지 않기 위해 늘 버티는 삶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.

그로부터 다가오는 부담감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.

그러나, 이 부분을 정독한 후, 그럭저럭 괜찮은 결정을 내려

복외측 전전두 영역이 활성화되도록 하여

제가 스스로 상황을 장악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.

 

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,

제가 어제의 우울을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

책에서 일러준 방안들을 한 번씩 되새기며 살아가고자 합니다.

좋은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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